배우 김강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우 김강민의 소속사인 이니셜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오늘 공식입장을 통해서 배우 김강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린 것입니다. 사실 지금 굳이 배우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도 그 누구라도 코로나19 밀접접촉자가 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하루에 2천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고 델타 변이와 델타 플러스 변이로 인해서 조금만 틈을 보이면 바로 코로나19가 침투하여 지속적으로 확산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이전보다는 치명률 자체가 그리 많지가 않기 때문에 항체를 남기고 끝날 가능성이 작년보다는 더 높아졌습니다. 배우 김강민은 간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