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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해명 임영웅 발음 비난 루머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7. 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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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최근 가수 임영웅의 영어 발음을 비웃었다고 하는 루머에 대해서 해명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이 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며 자신이 임영웅의 발음에 대해서 비난했다는 것은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마리아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할 수밖에 없기에 바로 해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리아가 해명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마리아가 매니저와 대화하면서 임영웅의 영어 발음을 두고 비웃었다고 하는 내용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미스트롯2에서 얼굴을 알리고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새로운 신예 유명인입니다. 유명인이 된다는 것은 마리아와 같이 적어도 우리나라 내에서 외국인인 경우 좋은 기회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그녀에게 있어서 정말로 조심해야 하는 것들 중에 하나는 즉 우리나라에서 조심할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다른 유명인을 비난했다고 하는 루머 혹은 의혹이 있는 것입니다. 현재 트로트 가수들 중에서 임영웅처럼 스타성이 있고 화제성 그리고 실력이 있는 가수는 별로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며 또한 임영웅의 팬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렇기에 임영웅의 발음을 비난했다고 하는 루머가 사실로 뒤바뀔 경우 마리아는 자칫 하면 가수로서의 활동 자체가 힘들 정도로 위기에 빠질 수 있기에 그로서는 해명을 할 수 있는만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마리아로서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것이 힘들지 몰라도 일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즉 영상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가 사그라들기 위해서는 이번 문제와 같은 경우 바로 바로 아니라고 해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마리아는 해명 가지고 끝날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해서 심지어 적극적으로 법정공방을 할 자신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짜 뉴스가 한 번 생기게 되면 그 뉴스가 사실이든 아니든 그 뉴스를 이미 믿어버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즉 이미지 훼손은 불보듯 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마리아는 이번 임영웅 영어 발음을 언급했다는 루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것 이상으로 더 강하게 이 문제를 다룰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마리아로서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기회일 수 있기에 이번 기회가 자칫 훼손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임영웅 영어 발음 지적했다고 하는 루머를 마리아는 해명을 통해서 그리고 허위 사실 유포와 같은 법적 고소를 통해서 해결을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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