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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반박 김용호 주장 논란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7.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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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반박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한예슬이 반박하게 된 이유는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와 연관되어 있는 문제 때문입니다. 한예슬이 미국으로 간 이유에 대해서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가 단정지어 말한 것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한예슬의 소속사 측에서 반박을 한 것입니다. 한예슬의 소속사인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한예슬이 미국에 가 있으며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간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는 한예슬이 미국으로 간 것은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 말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강한데 굳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서 미국을 한예슬이 갔다고 하면 오히려 미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미국 정책에 위반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는 자신을 고소하더니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표현으로 원색적으로 비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여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예슬의 반박과 김용호 기자의 또다른 반박이 계속 이어붙으면서 한예슬과 김용호 기자의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 갈등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 이면에는 김용호 기자가 있는 가세연이 유명인들에 대한 다양한 의혹과 루머를 대중에게 알림으로 인해서 유명인들이 이에 대해서 고소를 하거나 반박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예슬의 미국행이라고 하는 사실에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는 자신의 주장이 사실인 것처럼 단정을 지었고 한예슬의 소속사는 그러한 김용호 기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하면서 비판을 하고 나선 것입니다.
     
사실 과거에는 유명인보다는 언론인들의 신실성을 더 믿어주는 측면이 많았지만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명인들도 자신들의 스피커가 있으며 언론을 통해서 굳이 모든 것을 알릴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한예슬의 소속사가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의 주장을 반박한 것도 어떤 측면에서는 가세연과 같이 유튜브 채널로 운영이 되는 언론에 대해서 진실성이라는 측면에서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한예슬의 반박과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의 주장으로 대표되는 둘 사이의 갈등이 이제는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여겨지지만 그러나 이 갈등이 쉬이 사라질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슈가 튀어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예슬과 가세연의 김용호 기자의 갈등 자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피곤함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러나 이들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서로에 대한 난타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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