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번 거대한 사건 속에 이근 대위가 들어가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사망설이 갑작스럽게 우리나라에 확산이 되었고 그것이 단지 루머였으며 의혹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이 현재까지의 의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지 이근 대위 사망설이 의견일 뿐인 것은 이번 이근 대위 사망설과 관련하여 번역된 우크라이나 원문을 살펴보면 우크라이나 정부 당국이나 그 쪽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 한국어로 만들어낸 문장을 우크라이나어로 번역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근 대위의 사망설과 관련한 루머와 의혹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가짜뉴스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작금의 상황 속에서 이근 대위의 사망설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