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폭행 무혐의 처분 받은 이후 계속된 자숙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일당백집사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배우 이규한의 소속사인 크리메이트미디어 측에서는 오늘 배우 이규한이 새 드라마인 일당백집사에서 생활 심부름 업체 일당백의 대표 빈센트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한 배우가 폭행 논란으로 1년 3개월 동안 방송 활동을 접은 뒤 다시 복귀하게 된 것입니다. 이규한 배우는 지난 2020년 8월 서울 강남 인근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와 관련하여 진정서가 접수가 되었고 이로 인해서 경찰 수사를 받은 이후에 지난해 11월에 검찰에 송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서울중앙저김에서 운전자 폭행 등 혐의를 받은 이규한에 대해서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을 인정 받은 것입니다.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