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었던 회사가 석 달정도 직원들 임금을 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는 그 회사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회사로서 자영업자들의 매출 정산을 돕는 앱을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그 앱을 사용하는 자영업자의 수가 26만에 달하는 것으로 수익 체계가 어느 정도는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회사의 직원과 영업 매니저들이 많게는 석 달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어서 임금체불로 인한 불만들이 커지고 있고 또한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모인 카페는 회원 수가 이미 100명이 넘었으며 신용 불량자가 되었다는 사연도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게 된 것 같아보여 안타깝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