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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대주주 회사 임금체불 논란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10. 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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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었던 회사가 석 달정도 직원들 임금을 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는 그 회사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회사로서 자영업자들의 매출 정산을 돕는 앱을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그 앱을 사용하는 자영업자의 수가 26만에 달하는 것으로 수익 체계가 어느 정도는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회사의 직원과 영업 매니저들이 많게는 석 달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어서 임금체불로 인한 불만들이 커지고 있고 또한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모인 카페는 회원 수가 이미 100명이 넘었으며 신용 불량자가 되었다는 사연도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게 된 것 같아보여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정준호는 한 때 그 회사의 대주주로 30퍼센트가 넘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는 그 회사의 사내이사로 등재가 되어 있었고 직함은 의장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기 직전인 지난 6월 말에 사내이사 직위를 내려놓았으며 그 회사는 지금 임금체불 문제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보니 정준호 배우에게 시선이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최근 대장동 의혹과 LH 논란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더 이상 기업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유명인들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용서를 하지 않습니다. 정준호 배우가 직접 연관이 되어 있지 않다고 알려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문제는 그 회사가 임금체불을 하는 것으로 인해서 국민의 원성을 사게 되면 오롯이 이미지의 타격을 입는 것은 바로 정준호 배우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정준호 배우가 대주주로 있었던 그 회사가 왜 그렇게 임금체불을 할 정도로 문제가 생겼는지에 대해서 확인을 그 회사 자체가 별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으며 임금체불을 해결을 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그 회사뿐만 아니라 그 회사의 대주주로 있었던 정준호 배우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이 일에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에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과 검찰이 자칫 고발이 들어와 수사를 들어가게 된다면 그 안에서 정준호 배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이 될 것이며 수사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그 회사를 파헤치게 되면 정준호 배우에 대한 이미지가 더 안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정준호 배우는 인지하고 이 문제가 더 커지기 이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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