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위장전입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박나래는 최근 55억원 짜리 단독주택을 낙찰받아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러한 박나래가 위장전입을 하였다는 의혹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이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 현재 박나래는 주소지와 상관없는 위치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박나래의 위장전입 의혹은 지난 7월 13일 박나래가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55억원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경매를 통해 낙찰 받게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고 그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주소지가 자곡동으로 기재가 된 것입니다. 주민등록법에 따르면 이사를 간 뒤 14일 이내에 실 거주지에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