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정창욱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벌금 1천5백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창욱 셰프는 지난해 5월 9일 서울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박이 되었으며 당시 그의 상태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정창욱 셰프의 음주운전은 지난 2021년이 처음이 아니었는데 그는 200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한 번 더 적발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음주운전이라는 것은 한 번도 안한 사람은 있을지언정 딱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한 번 걸린 사람 혹은 두 번 걸린 사람이라는 것은 음주운전을 한 번 혹은 두 번 했다는 것이 아니라 많이 음주운전을 했고 한 번 걸린 것뿐 혹은 두 번 걸린 것뿐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