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소속사인 EDAM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팬 차별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하며 사과를 하였습니다. 지난 4일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 금일 공지된 IU 다큐멘터리 조각집 : 스물아홉 살의 겨울과 관련하여 모니터링을 하는 중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에 대해서 확인하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해명을 하게 되었다고 EDAM 측에서 사과를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였습니다. EDAM의 설명에 따르면 아이유의 자작곡 앨범인 조각집과 관련한 활동 중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다큐멘터리 촬영에 앞서서 EDAM으로부터 개별 연락을 받았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 확인해보니 다큐멘터리 측의 작가님 한 분의 개인 판단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내용이 다큐멘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