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예솔이 음주운전 적발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과하였습니다. 배우 진예솔은 지난 12일 오후 10시 정도에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고 있던 중에 가드레일을 두 차례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진예솔은 신고를 30분만에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이 되었으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스스로의 목숨과 사고와 관련된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말로 큰 범죄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 진예솔이 사과를 하게 된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었지만 물적 피해는 분명히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음주운전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우리나라에 나타나게 된 이유는 음주에 대해서 그렇게 경각심을 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