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한 부부 중 엄마가 남편과 아들을 상대로 흉기협박을 했다는 논란이 나오고 있어서 시청자들과 대중이 놀라게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제작진들이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고딩엄빠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서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두 사람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의 전말은 다음과 같은데 지난 10일 남편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아내가 자신과 아기에게 물을 뿌리고 흉기를 들고와서 협박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올린 것입니다. 현재 아이는 남편의 아버지 집에서 돌보고 있고 흉기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엄마는 집을 나간 상태라 합니다. 또한 아이의 아빠이자 흉기협박을 한 여성의 남편에 따르면 이전에도 간혹 폭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