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가수 태연과 관련한 악플을 작성한 악플러에 대해서 검찰 송치 2명과 수사 진행 2명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SM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태연과 관련하여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된 악의적인 글들과 명예훼손 및 허위 사실 유포 그리고 인격 모독성 글들을 올린 것에 대해서 자료를 모았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고소를 연이어서 진행하였고 그 결과로 두 명의 악플러에 대해서 검찰 송치, 네 명의 악플러에 대해서는 수사 진행을 시켰다고 알린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달이 된 이래 그러니까 대략 2000년대가 시작된 이래로 많은 악플러들은 그들의 시대와 상관없이 유명인에 대해서 좋지 않은 글을 남기는 것을 넘어서서 어떻게든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