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가수 태연과 관련한 악플을 작성한 악플러에 대해서 검찰 송치 2명과 수사 진행 2명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SM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태연과 관련하여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된 악의적인 글들과 명예훼손 및 허위 사실 유포 그리고 인격 모독성 글들을 올린 것에 대해서 자료를 모았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고소를 연이어서 진행하였고 그 결과로 두 명의 악플러에 대해서 검찰 송치, 네 명의 악플러에 대해서는 수사 진행을 시켰다고 알린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달이 된 이래 그러니까 대략 2000년대가 시작된 이래로 많은 악플러들은 그들의 시대와 상관없이 유명인에 대해서 좋지 않은 글을 남기는 것을 넘어서서 어떻게든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상대의 명예를 훼손시키기 위해서 글과 댓글을 다는 것을 지속해 왔고 연이어 그러한 역할들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많은 유명인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심지어 좋지 않은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결국 이전에는 선처를 해주는 것이 당연하다 할 수 있었던 여러 악플에 대해서 지금은 절대로 선처가 없다고 천명하는 기획사들이 늘어났고 당연히 유명인들도 늘어났습니다. 이번 SM의 공식입장을 통해서 언급이 된 태연 악플러 검찰 송치도 같은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과 글로 인한 명예훼손, 인격 모독성 글들을 게시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인 처벌을 통해서 금융치료를 해주거나 문제가 되는 사안으로 인해서 엄중한 처벌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한 법적인 처벌 없이 선처를 통한 용서를 해주는 것은 절대로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고 그들로 하여금 다시금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M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태연의 악플러들을 검찰 송치를 하고 지속적으로 수사 진행을 요구하는 것은 소속사 내에서 악플을 통해서 상처츨 입은 아티스트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에 대해서 엄중한 처벌을 통해서 적절한 대가를 지불하게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태연 악플러들의 검찰 송치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M 측에서 공식입장으로 태연 악플러의 검찰 송치를 언급한 것을 대중에게 알린 것은 당연히 잠재적인 악플러들에게 SM에 속해 있는 아티스트들을 건드리는 것은 자멸 외에는 결과가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며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악플러들은 계속 생길 수밖에 없기에 검찰 송치와 같은 지속적은 법적인 처벌은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