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서 한 유튜버가 퍼뜨리고 있는 업소녀 루머에 대해서 단호하게 반박을 하였습니다. 윤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장문의 글을 남겼는데 사실인 것처럼 꾸며놓은 영상으로 인해서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업소녀라고 하는 악성 루머를 보고서 정말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봐 사실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는 반박을 한 것입니다.
사실 유명인의 삶이라는 것은 많은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로 인해서 휩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배우 윤진이와 같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시청자들의 픽을 얻을 수 있는 유명인의 경우 악성 루머가 지속적으로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 유튜버의 영상은 선을 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는 배우 윤진이가 업소녀라고 하는 말도 되지 않은 루머를 퍼뜨렸습니다.
배우 윤진이는 반박을 하면서 악성 루머가 나올 이유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윤진이는 대학교 재학 시절 학교에 오디션을 보러 온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그 이후에 데뷔작을 통해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연기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윤진이의 반박은 자신은 학생과 배우 외에는 그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고 한 것입니다.
업소녀 일을 했다고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그 사람에게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경우 소속사를 통해서 정식으로 법적대응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 법적으로 이 문제를 확실하게 공론화시키지 않으면 이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오로지 유명인 그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배우 윤진이는 최근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면서 지속적으로 배우의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악성 루머가 있을 때마다 다른 많은 유명 배우들처럼 그로 인해서 이미지에 훼손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것이 그 자신에게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더욱더 이번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사를 요청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SNS를 통해서 윤진이가 한 반박은 상대는 아무런 그로 인한 손실이 없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소속사를 통해서 더 나아가 법무법인과 같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이 문제를 공론화시키고 다시는 같은 악성 루머가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윤진이 업소녀 악성 루머는 확실하게 뽑아버려야 할 허위사실 유포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