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악플러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하선 측이 법적대응을 나서게 된 것은 악플러들의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욕설과 같은 부적절한 범죄 행위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하선의 소속사 측에서는 최근까지 인터넷 게시판 및 각종 커뮤니티, SNS 모니터링, 제보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하선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법적대응을 천명하고 나선 것은 지금까지 많은 악플러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그들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용서하는 형태로 사라지는 경우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사안들에 대해서 박하선 측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않게 되는 경우 오히려 아티스트가 물리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다치는 사안까지 나올 수 있기에 이번 문제에 대해서 더 단호히 법적대응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잃어왔고 그 사람들로 인해서 많이 가슴아파 했습니다. 용서해주는 것이 절대로 선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많은 결과들을 통해서 알아왔고 더 이상 그러한 식으로 알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박하선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악플러들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며 결과라고 보이며 더 엄혹히 처리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입법부에서는 엄중히 유명인에 대한 악플러들의 행태에 대해서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들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사법부에서는 그로 인한 엄중한 선고가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사람 하나를 불법적인 문제로 인해서 잃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안타깝고 아쉽다는 것을 이제는 우리나라 권력기관들도 알아야만 한다고 봅니다.
박하선의 소속사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대응을 한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위협수단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정확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박하선 측에서만 이러한 법적대응이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유명인들 혹은 비유명인들이 악플러들에 대한 행보가 법적대응으로 이어져야만 한다고 봅니다.
박하선의 법적대응이 많이 늦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에서 더 엄중히 이번 사안에 대해서 법적 장치로 인해서 해결해야만 한다고 보고 악플러들 또한 다시는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잡아야만 할 것입니다. 부디 이번 박하선 측에서의 법적대응을 통해서 악플러드르이 준동이 많아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