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진 손가락 부상 봉합 수술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2. 3. 19. 20:32
반응형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진이 손가락 부상을 당해서 봉합 수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빅히트 뮤직은 오늘 오후 공식 팬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서 지난 18일 진이 일상 생활 중에 왼손 검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고 그로 인해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서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에서 방탄소년단 진의 진단 결과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이 되었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당일 오후 왼손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도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이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며 진은 오늘 19일 오전 퇴원 후에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꼭 방탄소년단 진이 입은 손가락 부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일상 생활 중에 위험한 일들이 있을 수 있고 그 위험한 일들이 몸의 물리적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될 때에는 어떻게든 그 물리적 손상을 최소한으로 만들기 위해서 바로 응급실로 가서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방탄소년단 진의 손가락 부상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는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손가락 부상을 당하게 되면 즉 방탄소년단 진처럼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것이 그대로 흉이 되거나 물리적 장애를 입게 되어 결국 손가락을 굽히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굳이 방탄소년단 진이 아니라 하더라도 손가락 부상 정도의 문제가 생기게 된다고 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하게 근처 병원의 응급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되면 봉합술이라고 하는 지금의 시대에는 정말로 축복이라 할 수 있는 그러한 수술이 있고 그로 인해서 손가락에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가 있게 됩니다.
       


물론 방탄소년단 진의 손가락 부상 자체가 있어서는 안되며 그러한 일들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빠른 후속조치로 인해서 폄근 봉합 수술을 하였고 그 처후 결과가 좋다는 소식이 들려왔기에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만 않으면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여러모로 가슴을 쓸어내릴만한 일이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