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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확진 코로나19 근황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2. 3. 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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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이미 60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매일 받는 이 시기에 방송인 송해마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송인 정준하와 박경림 그리고 배우 김현숙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방송인 송해의 소속사인 라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송인 송해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가 된 상태에서 돌파감염으로 인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확인이 되었지만 정말 다행스럽게도 그렇게 큰 증상이 있지는 않은 상태이며 지금은 격리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말 그대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리나라에서 전대미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일 50만 명에서 60만 명 사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나 이들 중에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된 사람들도 있는 상태 즉 돌파감염도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에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된 경우에는 증상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인 송해의 경우 나이가 이미 95세이기에 얼마든지 위험한 상태로 내몰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혹시나 있을 중증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방송인 송해의 경우도 정말 다행스럽게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이 완료된 상태이기에 일단은 증상이 위험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으나 그러나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이 나이가 있으신 분의 코로나19 증세이기에 주변에서 송해의 코로나19 확진 이후의 상황들을 제대로 체크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와 백신 3차 접종의 콜라보로 인해서 최근까지만 해도 그렇게 많은 사망자와 중증자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50만에서 60만 사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게 되면 결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와 중증자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지금 당장은 코로나19 방역에 모두가 다 신경을 써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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