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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전속계약 최진실 딸 배우 활동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2. 2. 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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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와이블룸 측은 최준희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배우로서의 꿈을 갖고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배우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그리 특이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정말로 특별한 일이 아닌 것이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가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듯이 최준희 또한 최진실의 딸이 아닌 배우로서 활동하고 싶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진실의 핏줄이다보니 배우로서의 매력 혹은 실력 또한 기대를 할 수 있기에 이에 대해서 비판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최진실의 딸이라는 이름이 이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최준희와 함께 있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유명인의 가족이라는 것은 물론 유명인으로서 활동하기에 충분히 좋은 장점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서 얼마든지 주변에서 비판과 비난을 들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특히나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최준희의 경우 최진실의 딸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비판적 시각이 나올 때마다 최준희로서는 더 많은 고통과 아픔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최진실의 딸이 배우 활동을 하지 말고 평범하게 살기를 바랐던 가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어머니의 직업을 같이 선택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최준희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될 일이었기에 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 되었든 최진실의 딸이 아닌 최준희라는 이름으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엿한 배우로서 지속적으로 좋은 활동을 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함으로 인해서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최환희와 함께 특별하게 문제가 되지 않고 좋은 배우, 좋은 가수로서 어머니의 이름을 더욱 빛나게 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물론 최준희, 지플랫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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