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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법적대응 허위사실 유포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12. 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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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최근 의혹과 루머에 휩싸이게 되자 소속사인 웨이화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하여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예나의 소속사인 웨이화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공식입장을 통해서 비방 목적의 게시글과 악의적 비난 글이 무분별하게 유포가 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에 웨이화 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며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예나는 최근 여러 의혹과 루머에 노출이 되고 있는데 이는 한 재벌가의 회장과 관련한 의혹이기에 이에 대해서 소속사인 웨이화 엔터테인먼트에서 강력한 법적대응을 내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일고 있는 여러 악플러들의 악플들 혹은 악의적 게시물들은 용서를 해줘도 그대로 잠잠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루머나 의혹을 너무나도 쉽게 악플이나 악의적 게시물을 통해서 확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당연히 최예나의 소속사인 웨이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최예나의 권익보호와 멘탈을 보호하기 위해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법적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법적조치는 계속 이어져 가야만 할 것입니다.
      


한 번 이미지 훼손에 걸리거나 이슈 메이킹에 걸리게 되면 그로 인해서 지속되는 피해로 인해서 아티스트들 대부분이 멘탈이 나가버리거나 상처를 깊이 입는 경우가 너무나도 이전부터 많아왔습니다. 그렇기에 최예나의 소속사 측에서 강력하게 법적조치를 하는 것 즉 법적대응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재벌가 회장과 관련한 루머는 수사 기관이 알아서 처리해야할 일이지 인터넷에서 자경단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나 악플러들 그리고 악의적 게시물을 다는 사람들이 신경쓸 일이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자신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선이라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악의적 게시물이나 악플들을 쓰는 것 자체에 대해서 그렇게 죄책감이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기에 최예나의 소속사인 웨이화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법적대응을 천명한 것은 최소한의 조치라 할 수 있으며 이 문제를 설렁설렁 넘어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디 이번 부적절한 의혹과 루머 그리고 악플과 악의적 게시물로 최예나 본인이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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