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시총이 1조 달러를 넘으면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3천억 달러가 되어 인루최고부자라는 칭호를 받기에 충분할 정도로 돈이 많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1114달러입니다. 테슬라가 1100달러를 넘은 것이 최초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테슬라 시총이 1조 달러 즉 천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미국 시총 1위인 애플이 1조 달러를 넘은 것이 당시에 놀랍다고 말을 들을 정도인데 테슬라 또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의 반열에 서서히 오르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테슬라의 성공에는 최고경영자가 일론 머스크가 있으며 일론 머스크의 재산 또한 3천억 달러 즉 351조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하면 그의 이러한 부가 놀라움 그 자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 이러한 부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인으로서는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가 인류최고부자라는 소식이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그가 대단하다는 말을 듣기보다는 그에 대한 비판 소식이 더 들리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물론 테슬라를 키우고 테슬라를 통해서 부를 쌓아간 것 자체는 분명히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가 도지코인과 비트코인을 통해서 사람들을 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그로 인해서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로서 인류최고부자로서 머스크는 품위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부자가 품위를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테슬라의 성공 혹은 전기차나 인공위성을 띄우는 것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지코인이비트코인과 같은 도박성이 짙은 재화에 직접 들어가서 흔들어 놓는 것은 그리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일론 머스크가 인류최고부자로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모든 것이 가능해도 그 가능한 모든 것을 할 필요는 없으며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부디 일론 머스크가 인류최고부자로서 품위와 품격을 지키고 도지코인이나 비트코인의 시세를 움직이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무너뜨리려고 하기보다는 테슬라에나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록 인류최고부자라는 타이틀의 품위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론 머스크라 하더라도 그래도 대단한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