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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공식입장 악플 법적대응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10. 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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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최근 가짜 뉴스와 명예 훼손 및 모욕 행위로 인해서 악플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서 가짜 뉴스 및 악플 등에 대해서 대응 방안을 강구했다고 밝히면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법적대응을 천명한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이승기가 이다인과 열애를 하게 되면서 악플러들이 더 늘은 것 같은데 그 이전에도 있었던 여러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행동들을 한 악플러들에 대해서 소속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일부 악플러들이 착각하는 것이 이승기와 같은 유명인들의 사생활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이나 유명인들에 대해서 가짜 뉴스를 내놓는 것이 법적으로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실질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되다보니 선처를 요청하게 되지만 그러나 최근 들어서 유명인들의 피해가 가중되는만큼 이승기의 소속사에서처럼 공식입장을 통해서 선처가 없다는 것 즉 선처 없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말하는 유명인들과 그들의 소속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명인들과 그들을 보호하는 소속사들의 행동 변화에 대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민감하게 반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처를 요구하는 것은 절대로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한 것에 대해서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할 뿐입니다. 이승기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법적대응을 선언한 것처럼 더 이상 악플러들이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결국 입법 과정에서 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짜 뉴스, 허위 사실 유포와 같은 다양한 악플들에 대해서 아무리 이승기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법적 처벌을 하려고 해도 제대로 된 처벌이 법조문에 있지 않으면 결국 다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입법 과정부터 시작하여 사법부의 형 집행과 관련한 선고까지 악플과 관련하여 이승기의 소속사가 법적대응을 하는 것처럼 좀더 엄중하게 과정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더 이상 선처가 있을 수 없으며 최근 들어서 소속사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서 악플을 달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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