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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이혼 윤태준 이랜드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10. 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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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과 이랜드재단 이사장의 장남 윤태준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에서는 최정윤과 윤태준의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사안은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유명인의 이혼은 그리 낯설은 것은 아니지만 유명인과 재벌의 이혼은 흔한 것은 아니라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최정윤은 이랜드 이사장 아들인 윤태준과 결혼을 한 지 10년 만에 파경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즉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함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인이라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며 재벌과 결혼했다 해서 그 결혼이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최정윤과 윤태준 모두 이혼으로 끝난 것에 대해서 누구의 책임이다라고 말을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외부의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혼을 했으면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있기는 하기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배우로서 최정윤이 간간히 방송에 출연을 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이혼을 하게 될 줄은 알 수가 없었지만 그 자신이 이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한다면 즉 그 길이 더 좋은 길이라 확신을 한다면 이혼을 하는 것 자체를 막을 수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외부에서 볼 때에 이혼을 하는 당사자들을 비난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완벽한 것은 없고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는 것도 분명히 있을 것이기에 이번 최정윤과 윤태준의 이혼을 보면서 무조건 그들에 대해서 질타를 하기보다는 그들을 오히려 그대로 놔둬 주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랜드 이사장의 장남인 윤태준과의 이혼을 선택하기까지 최정윤의 고민 그리고 윤태준의 고민 모두가 다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러나 그러한 그들의 고민도 그들의 사생활이기에 사적인 그들의 고민을 모른척 지나가주는 것이 그들의 팬으로서 그리고 그들을 잘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제대로 그들을 지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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