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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이 결혼설 루머 배신감 진짜 이유

플레시스 2021. 9. 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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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서이가 황당한 결혼설로 인해서 분노를 하였고 또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배우 백서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이 최근에 겪었던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백서이 본인이 믿었던 사람이 자신과 관련한 거짓말을 사람들에게 하고 다녔고 그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오해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백서이에 따르면 일하면서 만난 사람인데 그 사람에 따르면 자신이 그 사람과 2019년부터 교제하는 중이고 이미 결혼 예정이 된 상태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말을 타인에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상견례는 물론이고 식장까지 잡았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닌다는 것에 너무 놀랍고 백서이로서는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결혼설 루머가 유명인 자신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하고 다니는 경우가 인터넷 내에서 왕왕 있기는 하지만 지인이 결혼설 루머를 퍼뜨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기에 백서이의 입장에서는 놀라울 수밖에 없고 심지어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백서이 본인의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결혼한다는 말을 듣는 것도 무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아는 사람이 자신의 의도에 따라서 결혼설을 퍼뜨린다는 것에 더욱 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렇게 결혼설 루머를 당사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퍼뜨리는 사람은 정말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로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자칫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 그러한 말들을 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그 사람 본인의 입장에서는 정말로 자신이 백성이와 결혼을 할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연락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이상의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백서이의 결혼설에 백서이 본인이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를 느끼는 것으로 끝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세상은 넓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거나 루머가 나오게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구분짓고 법적으로 처리해야할 것이 있다면 처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모두가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백서이 또한 조심스럽게 이번 루머의 이후 과정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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