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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자산운용사 준비 연애도사2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9. 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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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이 되는 연애도사2에 출연한 안혜경이 최근 자산운용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안혜경은 연애도사2에 출연하여 썸은 항상 타고 있으며 지금도 썸은 진행 중이라고 밝혀서 인기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그가 최근까지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자산운용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방송인 안혜경의 고백이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 이유는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가 상당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사무직에 근무할 정도로 그리고 자산운용사를 준비하여야 할 정도로 현재와 미래가 불투명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남자든 여자든 방송인으로서 대중에게 노출이 되는 것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특별한 재능이 없이 매력만 얻을 수 있는 대중의 인기는 한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안혜경의 경우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소화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려고 하였지만 그러나 지금까지 방송인 안혜경 하면 기상캐스터만이 머리에 남을 정도로 그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엄혹합니다. 물론 많은 방송인들 심지어 아이돌 그룹 출신의 유명인들이 평범한 일반인으로 돌아올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안혜경은 지속적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아예 일반인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닌 중간 어디쯤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안혜경은 방송에 출연을 하는 방송인이지만 커리어라는 측면에서는 많이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혜경 혼자만의 사정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 활동을 하다가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기에 무한도전 죄와 길 특집에서 정형돈은 우리나라 방송인이 이만 명이나 된다고 말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안혜경은 방송인으로서 커리어를 계속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찌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나이가 충분히 있고 대중 앞에서 뽐낼 수 있는 재능이라는 측면에서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안혜경은 이제 그 자신이 말하는 자산운용사를 하는 것이나 사무직 근무를 하는 것과 같은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도 안혜경은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아예 일반인으로 살아갈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진지하게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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