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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확진 자가격리 도중 판정 걱정되는 이유

플레시스 2021. 9. 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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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멤버였던 안유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안유진은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안유진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쳤고 그로 인해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였는데 다행히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자가격리를 하였고 자가격리 중에 건강 상태 이상이 나타나 다시 한 번 진단 검사를 하였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안유진의 소속사 측에서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굳이 사과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안유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그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문제가 되지 않도록 즉 악화되지 않도록 증세를 치료하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는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거센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에는 델타변이와 델타플러스변이를 거쳐서 뮤변이까지 나오게 되어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까지도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안유진의 이번 코로나19 확진 판정 그것도 자가격리 도중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정말로 일반적인 코로나19인지 아니면 델타변이 혹은 델타플러스변이나 뮤변이는 아닌지에 대해서 정밀 체크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됩니다.
        


코로나19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까지도 그리고 더 나아가 내년이나 내후년 이후까지도 계속 우리의 삶과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 위협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지금 당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야만 하며 더 나아가 많은 제약 회사들은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세 번 보는 것을 규정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당연히 우리나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두 번에 끝을 내는 것을 정책으로 하지 말고 세 번까지도 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 안유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그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결국 코로나19라고 하는 강력한 전염병이 휘저어놓은 상황에 말려든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안유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서 그의 현재 건강상태가 중증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젊은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무증상 혹은 경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안유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하여 걱정과 응원 외에는 굳이 다른 감정을 일반 사람들이 쏟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부디 증세가 호전이 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게 되어 더 이상 코로나19로 인해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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