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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기부 고소장 제출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8.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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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과 최대성 그리고 황기순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10만 장과 손소독제 1800개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가수 영탁을 비롯하여 최대성 그리고 황기순의 이번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는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도 할동하게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사실 가수 영탁은 최근 한 양조회사와 법적 공방과 고소장 제출로 인해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이번 영탁의 기부는 그러한 논란으로 인해서 세간에서 걱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알리는 것과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어 대중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조금은 더 취약계층의 아픔을 알아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약계층은 말 그대로 재난의 상태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한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수 영탁과 최대성, 그리고 황기순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기부도 하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를 역임을 함으로 인해서 선한 영향력을 더 확산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탁의 경우 최근에 있었던 일련의 논란과 상관없이 좀더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지금을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기부도 하는 것으로 보여 마음 고생은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의 선한 모습은 대중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기부를 하게 된 가수 영탁의 고소장 제출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오히려 기업과 아티스트의 공방에서 법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고 합의를 통해서 해결을 보려고 하면 문제가 즉 탈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는 피해자가 결국 나타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수 영탁은 그러한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나중에라도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조금은 힘들지만 고소장 제출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이번에 기부를 한 가수 영탁 측에서 잘못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관계되어 있는 양조회사가 잘못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 쪽에서 처벌을 받게 될 것이기에 지금은 고소장 제출 이후에 기다려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여론전에 너무 휩싸이지 않고 차분하게 법정 공방을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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