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에 방송이 되는 바퀴달린집 시즌3 즉 바퀴달린집3에서는 시즌2에서 막내로 활약을 한 임시완이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퀴달린집은 시즌1에서 여진구가 그리고 시즌2에서는 임시완이 활약을 하였는데 이번 10월에는 시즌2에서 활약을 한 임시완이 최종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고 결국 새로운 막내를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라고 하는 전염병으로 인해서 여행을 다니기 힘든 시국에 바퀴달린집이라는 예능을 통해서 우리나라 많은 곳들의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사람들의 만남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바퀴달린집이 벌써 시즌1에서부터 시작하여 시즌3까지 즉 바퀴달린집3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퀴달린집은 성동일과 김희원이 고정출연자로 활약하면서 여러 평소에는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배우들을 볼 수 있었는데 오정세나 하지원 등과 같은 배우들이 날 것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해주는 예능이 바로 바퀴달린집이었습니다.
그러한 바퀴달린집3가 오는 10월에 방송이 된다고 하는데 겨기서 시즌2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임시완이 하차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임시완이 하차를 한 빈 공백을 누가 대신 올라탈 것이냐라는 궁금증은 이전부터 계속 있어왔습니다. 물론 시즌1의 막내로서 활약을 하였던 여진구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바퀴달린집은 시즌1부터 시작하여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관찰 예능이자 힐링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찰 예능이자 힐링 예능인 바퀴달린집에 막내로 출연할 수 있는 사람은 힐링을 줄 수 있는 선한 인상 혹은 이미지를 가진 젊은 청년인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오는 10월에 방송이 될 바퀴달린집3에 임시완이 하차를 하게 된 것은 여러모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시완의 날 것 그대로 그러나 선한 모습을 통해서 시청자들은 많은 힐링을 얻게 되었는데 이제는 하차를 하게 된 임시완을 고정 출연자로 바퀴달린집3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