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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확진 코로나19 걱정되는 이유

플레시스 2021. 7. 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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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연예에 출연중인 김요한에 이어서 한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출연진들 즉 김구라와 박명수 그리고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IHQ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리더의 연예의 팀 전체가 코로나19로 인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 코로나19는 델타 플러스 변이와 델타 변이가 주력종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미 많이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문제는 이 변이들은 단순히 코로나19라는 것을 넘어서서 적어도 확산 속도에 있어서는 최강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 변이가 퍼져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 즉 인도, 미국 그리고 영국에서도 주력종으로 자신을 올려놓을 정도로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천만 다행인 것은 코로나19 델타 변이와 델타 플러스 변이의 경우 그 치명율에 있어서는 그렇게 크지 않다보니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망자가 많이 늘어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한혜진 모델이나 김요한의 경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델타 변이나 델타 플러스 변이가 감염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김구라와 박명수의 경우는 김요한과 한혜진과는 전혀 다른 현재 몸의 상태 그리고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기에 우려스럽고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코로나19는 사실 그 확산 속도가 강력한 것에 비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고 델타 플러스 변이나 델타 변이에 감염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 증상으로 인한 치명율은 그렇게 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젊은 사람들의 경우 그 자신이 무증상자로 코로나19 감염 이후 완치 판정을 받는 경우가 더 많아 오히려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혜진이나 김요한의 경우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으며 특히 김요한의 경우 몸의 이상 상태를 확인하기는 하였지만 중증으로 넘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더의 연예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박명수와 김구라의 경우는 전혀 다릅니다. 한혜진과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그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해서 만약 박명수와 김구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에 같은 증상의 효과가 일어난다고 즉 미약한 증상이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 심각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부디 김구라와 박명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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