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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 법적대응 악성 루머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1. 6. 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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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 나인뮤지스 경리, 그리고 김현주, 김인권, 임세미와 같은 소속 아티스트들이 있는 YNK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 등을 하고 있는 악플러들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YNK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서 공지문을 올렸는데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적대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YNK뿐만 아니라 많은 기획사들이 아티스트 그리고 배우들에 대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와 같은 범죄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으며 한 명 한 명 개인의 경우에는 위험 신호가 있을 정도로 위기로 빠질 수 있는 가능성마저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유명인이 참아야 한다라고 말하거나 혹은 기획사 측에서 해당 배우나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훼손이 될 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YNK의 입장에서 법적대응을 선언하게 된 것은 경리나 신혜선과 같이 탑급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배우와 아티스트가 악의적 비방과 같은 악성 루머 그리고 악플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그 피해가 계속 누적이 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않으면 자칫 위험한 수준까지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악플과 악성 루머로 인해서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유명인들이 많이 있었기에 이러한 YNK의 법적대응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일단 악플들 자체의 양적인 수준을 줄여놓지 않으면 이로 인해서 악의적 루머들이 확산이 되고 그로 인해서 해당 배우들과 아티스트들은 이미지가 훼손이 될 수밖에 없으며 더 나아가 개인적인 즉 심리적인 피해까지도 예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YNK의 법적대응은 당연한 것이며 굳이 이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금의 상황은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악플러들이나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법적으로 더 엄정해야 하며 엄혹해야 한다고 봅니다. 루머를 확산시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더 엄밀한 처벌이 있지 않으면 매번 새로운 피해자가 나올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YNK의 법적대응은 당연한 것이며 더 나아가 엄혹하게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이 문제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공간적 구조를 얻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헛소문들이나 악의적 루머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순식간에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YNK와 같은 기획사 측에서 엄혹한 처벌을 위해서 법적대응을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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