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그룹 있지 멤버인 리아의 학교폭력 폭로자가 경찰에게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있지의 멤버 리아의 소속사인 JYP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리아의 학교 폭력 폭로자가 최근 경찰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더 이상 경찰 수사가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게도 이미 그룹 있지와 리아 모두에게 이미지 훼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교폭력 폭로가 최근 광풍처럼 스포츠계와 연예계에 불게 되면서 많은 유명인들이 나락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학교폭력 폭로 중에서는무고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어서 이에 대해서 피해를 막는 것이 시급하다 하겠습니다. 특히나 유명인들 그것도 배우나 아티스트 그리고 아이돌의 경우에는 그들 스스로가 한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들에게는 피해가 있을 수밖에없습니다.
학교폭력은 적어도 우리나라 내에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범죄 행위입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 처벌 행위가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 사회에서 제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그렇다보니 특히나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나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그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밝혀지게 되면 그로 인해서 이미 그들이 정말로 학교폭력 가해자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이 이미지가 붕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룹 있지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있지의 리아에 관해서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폭로함으로 무고를 한 사람에 대해서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를 한 것은 다음에도 같은 방식의 무고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곧바로 있지의 리아뿐만 아니라 많은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JYP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어떤 범죄이든간에 그 범죄를 했다고 누군가를 무고하는 행위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 처벌이 그렇게 무겁지 않고 가벼움으로 인해서 가해자로 몰려서 비난을 받고 그로 인해서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가해자라고 누군가를 비방하고 무고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에 따른 적절한 처벌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당하는 사람의 피해 그 이상의 처벌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JYP가 공식입장을 통해서 있지 리아의 학교폭력 가해자 무고 폭로자에 대해서 언급하고 그의 무혐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은 JYP 자체가 충분히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고를 받았을 때에 그것을 벗어나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결국 무고를 한 사람이 그의 잘못에 맞는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든지 그리고 언제든지 무고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