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은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러 잡지를 통해서 화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세경은 또한 유튜브를 통해서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화보와 유튜브를 대하는 신세경의 자세는 조금 다릅니다. 신세경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화보를 대할 때에는 자신이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신이 가장 매력 있게 보이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기도 합니다.
신세경 또한 마찬가지로 화보를 통해서 신세경의 지금 현재 가장 빛나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어 대중으로 하여금 설레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런데 신세경의 유튜브는 조금 다릅니다. 이미 백만 구독자가 넘어서는 지금 이 시점에서 신세경의 유튜브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사람은 바로 신세경입니다. 신세경의 외모가 이미 일반 사람들을 뛰어넘고 배우로서 연기력 또한 출중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세경이 촬영을 잘하고 영상 편집을 잘할 수도 있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은 조금은 핀트가 어긋나기도 하고 영상 자체가 깔끔하다라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즉 날 것 그대로의 영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세경의 유튜브는 신세경의 화보를 보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관심이 폭발할 지경이기도 합니다.
배우로서 신세경은 충분히 매력 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화보를 찍을 때의 신세경은 말 그대로 인세에 있는 사람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속의 영상의 신세경은 조금은 서투르지만 일상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줌을 통해서 구독자들이 신세경이라는 사람을 사랑하게끔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셋팅이 된 상태에서 화보를 찍는 신세경이나 하나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약간은 정신나간 듯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속의 신세경은 전혀 다르지만 그 안에서 신세경은 아름답고 매력이 있으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출구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신세경은 배우로서, 화보 속의 모델로서 그리고 유튜브 채널 영상의 주인장으로서 정말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각각의 모습이 다 매력이 있다보니 그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여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기에 신세경의 롱런은 계속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