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와이블룸 측은 최준희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배우로서의 꿈을 갖고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배우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그리 특이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정말로 특별한 일이 아닌 것이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가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듯이 최준희 또한 최진실의 딸이 아닌 배우로서 활동하고 싶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진실의 핏줄이다보니 배우로서의 매력 혹은 실력 또한 기대를 할 수 있기에 이에 대해서 비판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최진실의 딸이라는 이름이 이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최준희와 함께 있을 것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