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일 스트레이키즈 즉 스키즈의 멤버인 방찬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저격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스키즈의 방찬은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며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많이 반성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즉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사과를 한 것입니다. 스키즈의 방찬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스키즈의 소식과 자신의 생각을 전하던 중 세대가 달라 내 이야기가 '젊은 꼰대'처럼 들릴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 기본 매너가 아닌 수준이 된 것 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사실 매너 혹은 예절이라는 것 자체는 시대가 달라질수록 세대가 변할수록 이전과 다른 기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키즈 방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