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서예진이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사실 유명인의 음주운전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유명인의 경우 음주운전을 하면 그로 인해서 잃게 되는 부분이 보통 일반인들보다는 많기 때문에 조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뿐이지 일단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상관없이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미스코리아 서예진은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 양재천로에서 2차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예진은 가로수를 들이받는 충돌 사고로 인해서 에어백이 터지기는 했지만 본인은 그렇게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