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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미스코리아 음주운전 면허취소 안타까운 이유

플레시스 2022. 1. 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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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서예진이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사실 유명인의 음주운전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유명인의 경우 음주운전을 하면 그로 인해서 잃게 되는 부분이 보통 일반인들보다는 많기 때문에 조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뿐이지 일단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상관없이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미스코리아 서예진은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 양재천로에서 2차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예진은 가로수를 들이받는 충돌 사고로 인해서 에어백이 터지기는 했지만 본인은 그렇게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서예진의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로 인해서 다른 피해자가 없다는 측면 즉 사상자가 없다는 것은 확인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서예진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받은 뒤에 가족들과 귀가를 했고 이미 입건 조치가 되었기에 수사를 계속 받을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스코리아라는 명성이 과거보다는 많이 퇴색이 되기는 했지만 그러나 유명인으로 들어가는 등용문의 역할은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스코리아로서 뭔가 보여준 것이 있든 없든지간에 그에 대해서 대중은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나 음주운전의 경우에는 더욱 비판의 여지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스코리아로서 서예진은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만 그 이후의 활동은 잘 알려져 있지 않기에 그에 대해서 실망할만한 여지가 오히려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분명히 면허취소가 나올 정도로 음주운전을 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을 받을만 하고 그에 따른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음주운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그리고 얼마든지 음주운전을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서 피해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서예진의 면허취소가 될 정도로 음주운전을 한 그 행동은 그러한 측면에서 비판을 받아야 하며 스스로도 안타깝게 여겨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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