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시에서 갑작스럽게 경계경보를 내렸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늘 방송이 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박명수는 일침을 했는데 물론 그만이 한 것은 아니고 많은 스타들이나 유명인들이 이번 서울시의 경계경보 오발령에 대해서 언급하며 국민들을 힘들게 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사람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는 행정체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 경계경보를 내렸던 그 시스템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잘못했다고 굳이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의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이 자칫 행정안전부의 경계경보 오발령 정정이 있지 않았다고 한다면 서울시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북한은 이미 이번 발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