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의 전 멤버로 잘 알려진 이현주가 최근 뒷광고 의혹이 있는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현주는 지난 29일 오후 SNS를 통해서 자신이 SNS에 올린 사진과 관련하여 혼란을 드린 점에 죄송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다면서 뒷광고에 대해서 사람들이 지적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한 것입니다. 이현주의 사과는 뒷광고를 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인정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현재 이현주의 경우 법적 문제이든 여론전의 문제이든 회사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녀가 소속되어 있었던 기업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뒷광고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고 위험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이 티없이 살아간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