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600억 원대 사기 사건의 피의자인 맘카페 운영자와 진구가 친분이 있다고 하는 루머에 대해서 부정하였습니다. 진구의 소속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구속된 사건 당사자와는 지인이 겹쳐 몇 번 자리를 가졌을 뿐이고 금전적 거래나 사업 연관성 자체가 없다고 부정한 것입니다. 진구의 소속사 측에서 사기 피의자인 맘카페 운영자와의 연관성을 부인한 이유는 한 언론 매체에서 그 사기 피의자인 맘카페 운영자가 연예계 인맥이 여러 명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진구라고 하면서 진구가 친분이 있는 연예인과 함께 그 사람의 집에 찾아가기도 하였으며 그 사람이 진구에게 명품 등을 선물했다고 하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유튜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