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시스의 미디어 비평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서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성규 해명이 있게 된 이유는 장성규가 지난 토요일 자신의 SNS에 주말엔 귀 막고 입 닫고 #쉼표라는 글과 함께 귀를 막고 있는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장성규의 그 글과 사진을 보고 일부 사람들은 장성규의 게시물이 방송 MBC 스트레이트를 보지 말자라고 하는 극우 성향의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장성규는 일각에서 내놓은 의견에 대해서 전혀 다른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장성규는 친한 촬영 감독이 멋지게 찍어줘서 주말에 쉬고 마음이랑 엮어 싸이월드 감성으로 표현해본 것이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장성규 해명이 진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너무 때가 좋지 않았습니다. MBC 스트레..

방송인 장성규가 다이어트를 통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방송인 장성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화보를 공개하였고 당연히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명인의 다이어트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 사람이 코미디언이든 예능인이든 상관없이 일단 다이어트라는 말만 들어도 궁금해 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일단 다이어트를 하고나면 전혀 다른 이미지로 소비가 되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물론 장성규와 같이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업 홍보가 같이 따라붙기도 하는데 그러한 기업 홍보가 당연히 나쁜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장성규의 다이어트에 대해서..

장성규가 최근 소변 테러 사건을 다룬 뉴스에 장난 댓글을 달았다가 결국 사과를 하였습니다. 장성규가 달은 댓글이 있었던 그 뉴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는데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 쯤에 인천 한 지하철 역내의 에스켈레이터에서 2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의 등에 소변을 봤고 이를 알아챈 피해자가 그를 역무실로 끌고가는 도중에 몸싸움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변 테러 사건을 일으킨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를 하였으며 그에게는 공연음란 혐의가 적용되었으나 경찰은 아직까지는 강제추행 혐의 적용까지는 검토 중이며 적용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금은 심각한 뉴스에 장성규는 이런 변이 있나라는 댓글을 달게 되었고 당연히 비판과 비난을 폭풍으로 듣게 되었으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