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당구 선수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이지성 작가가 최근 설강화 폐지청원과 관련하여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차유람 선수의 남편인 이지성 작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란다고 말하며 설강화 폐지 논란이라는 거대한 불에 새로운 기름을 붓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지성 작가는 차유람 선수 즉 아내를 언급하며 이지성 작가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회사가 투자가 되지 않아 부도가 날 뻔 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 선수 그리고 설강화까지 핍박을 당하는 것에는 진보 좌파가 장악한 우리나라 현재가 문제라고 밝히면서 설강화 폐지청원의 원인인 역사 왜곡 논란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