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이 가족사를 고백하는 가운데 친모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하는 내용이 금쪽상담소를 통해서 방송을 타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친모에게 사과 문자를 보낸 것을 SNS를 통해서 공개하였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이 금쪽상담소를 나오게 된 이유는 백수로서 20대를 지내는 딸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딸 문제로 인해서 걱정하는 그에게 금쪽상담소의 오은영 박사는 그 자신의 상처에 대해서 고백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고 그로 인해서 치과의사 이수진이 어렸을 때에 친모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남아선호사상이 머리에 가득했던 이수진의 친모는 이수진이 스스로 엄마에게 따뜻하게 안겨본 적이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엄마는 늘 남동생이랑 붙어 있다는 말로 자신이 받은 상처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