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인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이 버스 사고가 있은지 한 달만에 촬영재개를 하였습니다.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의 제작사인 미디어캔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드라마가 촬영재개를 하였지만 버스 사고로 인해서 촬영 일정이 상당 시간 지연이 되었기에 오는 7월에 있을 방송 예정의 시간은 일단 일정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드라마 촬영팀이 탄 버스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파주 송촌동 문산 방면 자유로에서 덤프트럭으로 인해서 들이받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버스에 타고 있던 연출부 30대 남성 PD 한 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 7명이 부상을 입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꼭 드라마 촬영팀이 아니라 하더라도 교통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그로 인해서 얻게 되는 물질적, 심리적 피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