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의 소속사인 빌리프랩은 공식입장을 통해서 엔하이픈 멤버 중 다섯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엔하이픈 멤버는 총 일곱 명의 멤버인데 그 중 다섯 명 즉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그리고 성훈이 자가격리를 하는 도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고 결국 치료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엔하이픈의 소속사인 빌리프랩은 공식 SNS를 통해서 사과를 하였고 건강이 빠르게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지금은 그 누구라도 어디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제 서서히 우리나라 방역 당국이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형식의 방역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접목시키려고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