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보도에 따르면 기획부동산 업체가 KBS 공채 출신 유명 개그맨인 안수미를 영업사원으로 내세워 부유층 투자자를 끌어모았다고 밝혔는데 그 중 유명 그룹 소속 한류스타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개그맨 안수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2500억원대 사기에 자신이 가담한 것으로 묘사하였지만 자신은 그러한 적이 없다고 강력히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부동산으로 인해서 대박이 터진 사람들도 있고 오히려 피해를 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의 동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그것이 오롯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피해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부동산에 접근하려고 하는 사람들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부동산을 신경쓰지 않으면 벼락거지가 되는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