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엑소 시우민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시우민이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으며 시우민은 이후 9월 7일 개막하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우민은 지난 8월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5일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시우민은 하고 있던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는 지금 언제 어디서든 그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상황에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놓여 있습니다. 당연히 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는 것은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기에 이에 대한 비난은 정말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시우민은 확진 판정을 받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