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한 곳에 스우파 댄서 제트썬과 관련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제트썬 갑질 의혹을 폭로한 그 사람은 자신을 제트썬의 제자였다고 주장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수업 등록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배웠으며 공연도 함께하였고 2017년부터는 정식으로 팀으로서 함께 활동했다고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만 20살 때에 자메이카에 춤을 배우러 가자는 제안을 받았고 2018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제트썬과 함께 자메이카로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메이카에서 제자였던 자신이 제트썬의 속옷빨래부터 마사지까지 많은 것을 자신이 해야만 했다고 술회하였습니다. 여기에 머리를 제트썬이 잘라주었는데 너무 함부로 잘라놓아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