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반려견과 쇼핑 중에 반려견의 출입이 거부를 당하자 소송을 언급하여 논란이 되었던 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강아지가 들어갈 수 없다는 가게에 대해서 소송을 언급하였고 그것이 곧바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SNS의 글귀를 보면 화가 나서 소송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가볍게 아쉬움을 웃음으로 대신하며 소송을 언급한 것뿐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명인의 SNS에 대해서 상당히 엄혹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도에 지나치다고 보는 사람들 스스로가 생각하면 그에 대해서 비판과 비난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정말로 그 유명인이 SNS에 도에 지나친 글을 올렸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글을 본 사람이 그렇게 느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