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서이가 황당한 결혼설로 인해서 분노를 하였고 또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배우 백서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이 최근에 겪었던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백서이 본인이 믿었던 사람이 자신과 관련한 거짓말을 사람들에게 하고 다녔고 그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오해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백서이에 따르면 일하면서 만난 사람인데 그 사람에 따르면 자신이 그 사람과 2019년부터 교제하는 중이고 이미 결혼 예정이 된 상태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말을 타인에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상견례는 물론이고 식장까지 잡았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닌다는 것에 너무 놀랍고 백서이로서는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결혼설 루머가 유명인 자신과 전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