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진이 손가락 부상을 당해서 봉합 수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빅히트 뮤직은 오늘 오후 공식 팬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서 지난 18일 진이 일상 생활 중에 왼손 검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고 그로 인해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서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에서 방탄소년단 진의 진단 결과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이 되었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당일 오후 왼손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도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이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며 진은 오늘 19일 오전 퇴원 후에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꼭 방탄소년단 진이 입은 손가락 부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일상 생활 중에 위험한 일들이 있을 수 있고 그 위험한 일들이 몸의 물..